1구글·애플 인앱결제 제재 또 연기…방미통위, 본사 의견 직접 청취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논란에 대한 제재 결정이 또다시 미뤄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양사 본사 관계자를 직접 불러 장시간 의견을 들었지만 이날 곧바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위원 간 추가 논의를 거쳐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앱 마켓사업자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 시정조치에 관한 건'을 상정했다.
이번 안건의 피심인은 구글과 구글 아시아 퍼시픽, 애플과 앱스토어 관련 사업을 맡는 자회사인 애플 디스트리뷰션 인터내셔널(ADI)이다.
방미통위는 이들